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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오연수 집, 아파트, 아들, 결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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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너지 바 미니 2023. 7. 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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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프로그램에 오랜만에 방송 출연을 하는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출연해 화제이다. 이 방송에서는 그들이 살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과 오연수의 쿨한 모습, 부부의 집 등이 공개되었는데요 오늘은 손지창 오연수 부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 손지창 오연수 갤러리 같은 집과 재산
  •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결혼과 라이프스타일
  • 손지창 오연수- 엘리트 자녀
  • 손지창 오연수 -장모님 잭팟

 

 

 

 

손지창 오연수 갤러리 같은 집과 재산

 

손지창-오연수
손지창-오연수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오랫만에 출연한 한 방송을 통해 럭셔리한 집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작품과 함께 널찍하고 세련된 거실은 마치 갤러리 같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현관부터 복도를 지나 거실까지도 갤러리를 연상하게 만드는 인테리어가 놀라움을 더했다. 이러한 인테리어에 대해 손지창은 "전적으로 아내 취향"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손지창은 "갤러리 콘셉트라 TV는 놓을 수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사기도 했다.

 

손지창-온수-집
손지창-온수-집


오연수는 집 인테리어에 대해 "애들 키울 때는 온 집안에 장난감이 있었다. 그렇게 살다가 각자 방에 들어가서 안 나오는 시기가 오지 않냐. 그때부터 장난감을 다 버렸다"라고 말했다.
그들의 집은 통창을 통해 숲뷰가 가능한 성수동 서울숲 아크로포레스트 라고 전해 진다.

손지창-오연수-빌딩
손지창-오연수-빌딩


 
손지창은 연기 생활을 접고 매출 80억원대 사업가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 24년째 전시 행사 기획을 담당하는 업체를 운영 중인데, 클라이언트에게 갑질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방송에서 말해 화제이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2006년 건물을 하나 매입했는데 매입 당시 41억 원이었다. 그들은 해당 건물을 매입하여 지하 1층~지상 4층의 신축건물로 다시 지었고 이후 15년 보유하다 지난 2021년 해당 빌딩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후 그들이 얻은 시세차익이 11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손지창 오연수 부부가 출연한 총 100편이 넘는 드라마와 영화 광고, 앨범판매 등으로 받은 출연료와 수익을 추정하더라도 상당한 재산을 모았을 것이라고 추정 된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결혼과 라이프스타일

 

 

손지창-오연수-연애
손지창-오연수-연애


두사람은 중학교의 동창이었고 CF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손지창은 오연수에게  "전화로 고백을 했다. 뭐라고 이야기는 딱 안 하고 '같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전해졌다. 이에 오연수는 '예상하고 있었다"라고 대답했다고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편하게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다행히  "양쪽 어머니들이 동의하셨고 경비 아저씨들이 비밀을 지켜주셔서 가능했던 일이었다'라고 전했다.


오연수는 그당시 "그때는 지금이랑 달라서 사귄다고 하면 결혼을 해야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둘은 해외여행 데이트에서 심지어 두명이 오연수의 어머니 즉 손지창의 장모와 함께 동침을 했다고 전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오연수는 "6년 동안 아무리 집에서만 만난다고 해도 여행도 가고 그랬다. 몰래 가야 하니까 비행기도 따로 타고"라며 "남편이랑 결혼 전이니까 방을 같이 쓸 수도 없고 엄마랑 저랑 쓰기에도 애매하고 해서 침대 2개 있는 걸 잡아서 엄마랑 같이 잤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지창-오연수-결혼
손지창-오연수-결혼


두 사람은 6년여간의 연애 끝에 1998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생활에서나 데이트할 때도 서로에게 사랑해란 말은 해본 적이 없다고 전해 졌다. 특히 손지창이 물먹거나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먹을 때 이외에는 부엌을 출입한 적이 없으며, 음식을 만들거나 요리를 하는 등의 집안일은 절대 하지 않는 편이라고 전했다.
오연수는 이에 대해 불만이 있거나 싫지 않다고 전했으며 그저 손지창의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인정 한다고 했다.

 

손지창-오연수
손지창-오연수


한 프로그램에서 오연수는 "저희는 각자 생활한다. 한 집에서도 잠만 사는 사이"라며 깜짝놀랄 발언으로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서 김구라가 남편 회사가 어디 있느냐"라고 묻자, 오연수는 "몰라요"라고 대답하기도 했으며, 오연수는 손지창 회사가 이사를 갔다며 "'일하러 간다'라고 하면 '나가나 보다' 한다"라고 말해 쿨내 진동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손지창-오연수
손지창-오연수


특히나 부부는 26년 결혼 생활 동안 한번도 각방을 써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싸워도 한 번도 나가서 자거나 해본 적 없고, 등 돌리고 씩씩거리면서 자도 한 침대에서  잤다"며 '잠만 자는 사이'가 아닌 '잠은 꼭 같이 자는 사이'라고 말해 주변을 흐뭇하게 했다.
오연수는 한 인터뷰에서 손지창에 대해 내 인생의 반을 함께 살아온 사람이 남편이에요, 가족이죠, 남편이기 이전에 오빠고요. 제가 오롯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손지창 오연수- 엘리트 자녀

 

손지창-오연수-아들들
손지창-오연수-아들들



부부에게는 2명의 자녀가 있는데 모두 아들이다. 두 아들 모두 엄마 아빠를 닮아 훈훈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부부는 두 아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이사를 갔다. 처음에는 2년만 있다 올 계획이었지만 아들들만 놓고 올 수가 없어서 7년을 같이 살게 되었다고, 그들은 미국 8 학군으로 불리는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정착했다. 어바인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곳인데, 부유한 환경과 멋진 풍경, 온화하고 쾌적한 날씨가 유명하다.

손지창-오연수-아들

 

 

이곳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두 자녀는 연예인 자녀들 중 상위 1%의 엘리트들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사람들은 교육 때문에 이사를 갔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전해졌다.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생각해 보니 두 아들들이 미국에서 교육받는 것보다 연예인 아들인지 아무도 모르는 환경이 더 좋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두 아들 중 장남 손성민 군은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하며, 국제대회에서 수상도 하였다고 전해진다. 이후 미대에 진학하여 컴퓨터 그래픽을 전공했다고 한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아이들에게 되도록 학원을 보내지 않고 자유롭게 키웠다고 전해지며 실제로도 첫째 아들은 미술학원만, 둘째 아들은 수학학원만 다녔다고 전해졌다.


 

손지창 오연수 -장모님 잭팟

 

슬롯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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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오연수 가족이 미국 라스베가스에 여행을 갔는데, 오연수 어머니가 단돈 6달러를 슬롯머신( 휠오브포춘)에 넣었는데, 그것이 자그마치 948만 불짜리 잭팟이 터진 사건으로 뉴스에 까지 보도되기도 했다. 당시 환율로는 한화 110억 원에 달했다. 잭팟 당첨금은 100억이 좀 넘었는데, 실 수령액은 1/5정도 였고, 20년간 나눠 받는 방식 이었다. 한 번에 받으려면 원금의 40%만 받을 수 있고 외국인은 불로소득세 30%를 떼고 준다고 한다. 당시 당첨금을 20년간 나누어 받으면 세금을 적게 낼 수도 있지만 해당 업체가 망하기라도 하면 한푼도 못 받고 해서 세금 70%를 떼고 일시불로 받았으며 실제 수령 하고 나니 30억 정도였다고 전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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